먼셀의 색입체 먼셀 색입체는 3차원 공간 상에 색상(Hue), 명도(Value), 채도(Chroma)를 균일한 간격으로 배열하여 놓은 색입체. 먼셀의 중심축의 상단에는 하양, 하단에는 검정의 무채색을 기준으로 하여 세로축에 명도를 배치하고, 가로축에는 채도를, 방사형으로는 색상을 배치했다. 먼셀의 기본은 명도와 채도가 다르므로 색입체는 일그러진 구 모양이다. 먼셀은 산업기술의 발전으로 채도가 뻗어나갈 것을 예상하여 이를 개념화 했다. 이 색입체는 나무가 성장함에 따라 커지는 것에 빗대어 「컬러 트리(Color tree)」라고 불린다. 미국의 화가이자 색채 연구가이다.(1858 ~ 1918) 색의 삼속성을 척도로 체계화 시킨 '먼셀 표색계'를 1905년에 발표했다. 1. 빨강색(red) : 역동적이고 강렬함의 상징 - .. 더보기 교토 - 청수사, 닌넨자카, 산넨자카, 야사카신사 (2011.08.13) 교토 - 청수사, 닌넨자카, 산넨자카, 야사카신사 교토..참 매력적인 도시다. 다음엔 교토에 숙소를 잡고 집중탐구 해보고 싶다. 산넨자카였나? 닌넨자카였나? 여기까지 오는데도 더위땜에 정말 힘들었는데............. 그래도 오니 좋더라는........ 정말 일본스러운 곳~~~ ㅎㅎ 기모노 입은 언니 한컷~~~! 가와이~~ ^^; 일본인들은 기모노에 대한 자부심이 정말 대단한듯........... 정말 잘 차려입은거 ----> 기모노;;; 이런건 우리도 좀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신라호텔 한복입고 출입했다고 천대받는 우리나라......거참.... 내가 이래서 삼성을 싫어한다니까.....ㅡㅡ+ 뭐....갤럭시s도 맘에 안들고..... 청수사 입구에 스님상인데, 절을 지으신 분인가??? 신사에서 향을 피.. 더보기 마닐라 - 인트라무로스 마닐라 - 인트라무로스 옛 스페인 정복자들의 거주지였던 인트라무로스는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폭격을 맞아 흔적만이 남아 있지만 옛 스페인 시절의 유적은 많이 남아 있어 예전의 모습과 규모를 추측해 볼 수 있다. 특히 이곳에 있는 성 어거스틴 교회는 기적적으로 전쟁 때 아무런 외상을 입지 않은 곳이다. 그래서 ‘기적의 교회’라 불린다고 한다. 가는 방법 : LRT-1 센트럴 터미널 스테이션 하차, 마닐라 시내에서 자동차로 약 10~15분 소요. 라고 하는데.....사실 그냥 택시 타고 가는게 잴 편하다. 택시비도 얼마 안나오고..ㅎ;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